< 르네상스 포스터 >


 

 

영화 르네상스 (Renaissance, 2006) 를 감상 중이다. 모 정확히는 에니메이션이다.

 

동규가 한번 봐보라네 후훔..

 

자막이 아직 영문 자막밖에 없다는 점은 조금 보기 힘든 점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완전히 흑과 백으로만 만들어진 영화로써,..아 여튼 에니메이션으로써.

2004년 작품인 영화인지 에니메이션인지 해깔리는 영화(에니메이션...아 머리아퍼 ㅡ.ㅡ )였던

임모르텔 (Immortel, 2004) 과 마찬가지로 난해한 줄거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두 작품 모두 프랑스 작품인데 프랑스 작품들이 참 멋지면서도 신기한 작품들이 많은듯.

일단. 흑과 백으로만 이뤄져있다는게 매우 신기하다. 필요없는

부분은 완전히 다 날려버리고 얼굴 표정안에서만 흑과 백으로 표정을 만들어냄이란..

일단 아래는 스토리

 

2054년 파리는 모든 행동이 감시되며 녹화되는 미로 같은 도시가 되어버렸다.

파리는 이제 거대 기업 아바론의 암영 아래 있게된 것이다.

한편, 미와 지성을 모두 갖춘 젊은 과학자 일로나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아바론은 유능하지만 문제 많기로 유명한 경찰 카라스에게 가능한 빨리 그녀를 구출하도록 의뢰한다.

그러나 일로나를 찾는 것은 카라스만이 아니었다. 일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와 연관된 은밀한 실험 계획의 열쇠가 될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었던 것.

 카라스가 찾은 모든 증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가운데, 그는 과연 그녀를 구출해낼 수 있을 것인가.

 2006년 제30회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앙 볼크만의

흑백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는 프랑스 애니메이션계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은발의 아기토> <아스테릭스와 바이킹>

 같은 유명 경쟁작들을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기에 더욱 그러하다.

감독이 6년의 시간에 걸쳐 만든 <씬 시티>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3D 모션캡쳐의 진일보를 증명하는 듯한 유려한 액션,

그 액션을 한층 생생하게 만드는 모노크롬적인 흑백의 영상,

장 피에르 멜빌을 떠올리게 하는 느와르적 스토리는 관객의 오감을 충족시키며

기존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차세대 제임스 본드로 지명 받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필름 느와르의 탐정을 연상시키는

경찰 카사스의 목소리를 연기, 그 결과물이 9월 미국에서도 개봉된다.

임모르텔에서도 국가의 시민들이 한 의약회사에 의하여 제어가 되고 있었다.

장기를 만들어주고 몰래 때어파는.. 초 대형 의약회사에 의하여 거의 경찰까지 통제되는..

솔직히 그 영화도 거의 이해 불가능한 엔딩으로 끝난다 --..

신이 자신이 감옥?에 가기 전 성욕을 위하여 지상에 사람들의 여러몸을

통과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몸을 찾아 ( 않맞는 사람들은 다 몸이 터져서 죽어버린다 --. )

최고의 여자를 일부러 찾는다는 스토리... 난감...하다 --. 디테일은 상당히 좋았지만 말이다.

여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외계인 뻘이었는데 갈수록 난감한 스토리로 똘똘 뭉치더니

마지막까지 당황하게 끝난다. ( 네타성이므로 자제함. )

 


 

 
 
 
이 작품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들을 생각하자면
일단 프랑스의 sf 물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다.
스토리보드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고
그러나 머리속을 뒤집어 놓는 실력도 상당히 탁월하다. ( 간단히 복잡하다. )
 
그렇지만.
 
그 난해함을 몇번을 되세겨보며 이해했을 때의 만족감도 만만치 않다.
 
그런 맛에 프랑스 영화들과 sf 물, 에니메이션들이 높게 평가받는거 아닐까.
 
( 처음에 매트릭스 가 나왔을때 한 3-4번은 보고 완전히 이해한거 같다.
숨겨진 뜻이 엄청많다는...매트릭스 1은. )
 
 
내 생각에 몬가 생각하는 영화는 프랑스
( 택시 같은 영화는 3류...로 취급하겟음 - 0-. )
 
상당히 스토리보드의 질이 높으면서도 유퀘한 영화는 영국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유퀘한 영화는 락 스톡 앤 스모킹 베럴즈(.Lock.Stock.And.Two.Smoking.Barrel)
스내치 ( Snatch ) 같은..
( 내가 이 감독 좋아함.. 근데 이 영화 둘로 망해버렸다는...흑 )
 
영화 매우 추천.
 
특히 이 두 영화는 나오는 배우들도 같은 배우가 무지 많다.
 
생각해보니 오늘 제시한 영화 4편
 
모두 大 추천.
 
 

 

임모르텔 캡쳐 & 르네상스 캡쳐

 

< 임모르텔 >

< 르네상스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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