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랑 엄마랑 중국 갔다가 사온 책..
한참 희망이가 다이너소어에 빠져있을때라... 무조건 다이너소어가 나온다니까
좋아서 산 책이다. 그런데... 참.. 엄마가 읽어주기가...
결국 엄마가 몇 날 며칠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이 책엔 CD조차 없어서리...
그리 유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마가 노력해서.. 읽어주는 책이니...
희망이도 잘 들어준다... 물론 엄마가 읽거나 말거나 그림 보느라.. 집중할때가 더 많다.
어째.. 리뷰에 책이 검색이 안되네요.. 그래서 사진으로.. 찰칵!
몇 개 안되는 글자들이.. 참.... 그렇다....
아님 차라리 번역을 하지 말고 그대로 두었으면 더 좋았을껄... 암튼... 저눔에 글씨때문에
엄마는 별루 재미가 없다. 하지만.. 희망인 아주 좋아한다.
10월엔.. 저 책을 거의 매일 볼 정도 였다... 왜냐하면.. 할로윈 데이는 10월에 있으니까...
그런데 어쩐 일로... 12월에 저 책을 보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12월인데 난 할로윈 책을 보고 있네.. 하하하"
그리고 희망이가 읽어준 책
이 책은 희망이가 읽고.. 엄마가 추임새를 넣어주다.
물론 희망이도 중간 중간... 그림을 한참 보고... 또 읽고... 우와~ 감탄사도 넣어주고.. ^^
그냥 읽으면 조금 밍밍할 것 같아서 약간 가락을 넣어서 읽어줬더니..
아예 외워버린 희망군..
밥먹을때도.. 상처딱지 고름과자 / 코딱지 콧물파이~~
아주 우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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