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행평가 겸 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았다.이 영화는 1990년 5월 19일에 개봉되어 로빈 윌리엄스라는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로빈 윌리엄스 배우는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배우였다.이 영화는 1859년에 창립된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학기 개강식으로 시작되는데,갑자기 명문남원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였을때가 생각난다.이 학교에 키팅 선생님이 영어 교사로 부임하게 되는데,이 선생님은 첫시간부터 파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닐, 녹스, 토드 등 7명은, 키팅선생님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가기로 한다.학교 뒷산을 아지트 삼아 그 곳에 모여 짓눌렸던 자신들을 발산한다. 그러면서 닐은 하고싶었던 연극을 하게 되고, 녹스는 크리스라는 여학생과 사랑을 이루어나간다.그러다 닐의 아버지가 닐의 연극을 보시자 닐을 군사학교로 전학시킨다는 말을 선언하신다. 자신이 원하는 연극을 할수없게 되자 닐은 자살한다.나는 닐의 행동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16살의 나이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바뀌게 될수 있는 운명인데 너무 일찍 포기한거같다.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제자 닐의 죽음은 키팅선생님을 울리게 하였다.학교는 이 사건의 원인을 찾다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키팅 선생에게 책임을 돌리고 웰튼에서 그를 추방한다.키팅 선생님이 떠나는 날 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토드를 시발로 학생들은 권위와 압박의 상징인 책상위에 올라가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눈물의 작별을 고한다. 이 때 캠틴 마이 캠틴이라는 대사는 명대사로 남았다. 그들을 지긋히 바라보던 키팅은 마지막 말을 던진다. “Thank You Boys, Thank You”. 처음에 이 장면을 보았을땐 이 영화에 대해 이해가 덜 되었을때라 감동을 받지 못했었는데,이 영화에 대해 알고 그 장면을 보니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이영화속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영화속에 나오는 배경들이다. 영화를 보면서 친구와 했던 말이 역시 서양이라서 배경하나는 끝내준다는말이였다.푸른 하늘에 넓은 초원과 웅장한 학교 건물은 멋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는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는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에서 배워야할 가장 중요한 공부는 우리가 헤쳐나가야할 운명과 꿈이였다.그리고 인생에서 꼭 필요한 친구들과의 우정이였다. 키팅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이러한걸 가르치고자 하셨던건 아니였을까. 그리고 학생들도 깨우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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