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날 우즈마사 영화마을과 교토~
 

 

 

숙소를 나와 마츠야에서 냉우동을 먹고..
냉우동은 우동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아침 꺼내먹는 맛이었다;

 

한큐를 타고 또 교토로


 

 

발라당~
 

 

귀여운 한큐베이베~
이 애기는 한국애기같이 생겨서 너무 귀여웠다
나는 딴데를 보는척하다가 애기랑 눈이 마주치면 음소거 상태의 까꿍을 해주며
얼렀는데 그때마다 애기는 완전 좋아하며 까르르 웃었다
애엄마는 자기 애기가 왜 그렇게 나를 좋아하는지 끝까지 알지 못했다ㅋㅋ
계속 새침한 표정으로 동생과 나의 정신적 교류를 지켜보던 여자아이는
전철에서 내린뒤 나랑 눈이 마주치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왠지 모를 감동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며 나도 손을 흔들었다
무뚝뚝하지만 은근 정많은 첫째딸들..완전 사랑한다~

 

교토쪽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우즈마사 에이가무라까지 왔다

 

짜잔 전차~
 

 

깃발들고 무지 뿌듯해하며 사진찍던 이 분
 

 

아들을 이륙시키려는 아버지
 

 

망아지와 꼬마는 서로를 알아보았다
 

 

미안해요, 날도 더운데..

사진찍으며 미안해하던 아주머니
 

 

영화의 샘~ 그러나 이 옆으로는
 

 

욘사마와 스티커를..쌩뚱

왠지 느끼는 표정의 욘사마

 

 

스티커부스를 나오다가 놀라운 걸 발견했다
누군가 전깃줄 위를 기어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모형이었다
만일 알바를 쓴다면 일당은 얼마를 줘야되는걸까?ㅋㅋ

더워서 들어간 실내..2층으로 올라가보니~
 

 

수퍼히어로랜드!
 

 
의욕넘치는 리더........................................모형과 가위바위보
 


 추억이 되살아났다
옛날옛날 한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제 모두 용사되어 오~ 돌아왔네 후레쉬맨후레쉬맨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후레쉬맨 오타쿠였던 동생과 열라 후레쉬맨 빌려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슈퍼히어로랜드에서 눈물을 찔끔거리며 나온건 나뿐이었을까?


 

 

 

그리고 곧이어 나타난 마츠켄~
스맙 카토리 싱고의 가츠켄 삼바는 그냥 설정인줄 알았는데
이 분을 따라한거였다..노래 은근히 흥겹다~

참 잔잔하게 많은 감동을 느끼며 우즈마사 영화마을을 돌아본뒤
다시 교토로 이동~
9월초에 선거가 있는 일본에서는 나 여행하는 동안 선거운동이 장난아니었다
 

 

 
 
아저씨의 소심한 표현..민주당이 싫으셨던게야ㅎㅎ
 
 
나는 기온으로..
 

슈락닷컴 박달나무 쇼핑걸 ♡꿈꾸는땅콩♡ 레드썬 가을국화 할인점광고의 모든 것 다르나서스 한요로 로맨틱 다이어리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onsterhouse.co.kr/trackback/75

댓글을 달아 주세요